모처럼 주말인데, 토요일에 비가 많이 왔었죠!? 일요일까지 아무것도 안하기엔 아쉬워서ㅠ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상동호수공원을 찾았어요.
강아지 산책도 시킬겸 애견동반으로 왔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마트에서 맥주사면서 모아놓았던ㅋ 캠핑테이블이랑 캠핑의자, 돗자리까지 챙겨서 집부터 낑낑거리며 들고 왔어요.
고생했지만 뿌듯! 차를 놓고 온 이유는 치킨 + 맥주를 즐기려고 왔죠 상동호수공원을 즐기려면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삼산체육관역에서 내리시면 제일 편하고요.
공영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불편하지 않답니다. (주차요금 기본 30분 400원 / 10분당 200원 추가) 저는 빨강색으로 표시된 지역에서 놀았는데요.
이 지역에는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이 있어서 분위기가 훨씬 영한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놀란 점은 정말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상동호수공원에 보면 데크가 잘 설치되어있어서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았어요. 주의사항은 텐트와 타프는 설치 불가입니다.
텐트와 타프가 없어도 머리위로...